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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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석박사 연구직 대규모 채용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텍 네트웍스가 2023년 연구인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상개발 △알고리즘 개발 △HW 개발 △FPGA 개발 △CNT 개발 △SW개발 및 선행연구 등 R&D 관련 전 분야이다. 석사 학위 이상 신입 및 유관 경력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채용 포털 ‘사람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바텍 네트웍스는 덴탈 이미징 세계 1위 기업 바텍, 디지털 엑스레이 전문기업 레이언스, 덴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우소프트 등 8개 국내기업과 24개 해외법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그룹이다. 전 세계에서 1400여 명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이번 석박사 R&D 연구직 합격자는 7월부터 △바텍 △레이언스 △이우소프트 △바텍이우홀딩스 등 바텍 네트웍스 산하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바텍 네트웍스는 이달 22일부터 △경북대 △UNIST △GIST 등 국립대학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바텍이우홀딩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허지연 팀장 031-8015-60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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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기아 EV9 통해 본격적인 SDV 시대로 나아간다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EV9을 통해 본격적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에 다가선다. 현대차그룹은 4일(목)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아 EV9에 적용된 SDV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모델이다. 특히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Highway Driving Pilot),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신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영상을 통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oD(Features on Demand)’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모빌리티의 미래 기술이 현재로 성큼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또 SDV 체계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다양한 소프트웨어 상품을 FoD 서비스 형태로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SDV 개발 비전을 밝히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 행사를 열고,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SDV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된다. ◇ 제어기 통합,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FoD 서비스 등으로 성큼 다가온 SDV 시대 현대차그룹은 EV9 출시와 함께 SDV 시대가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EV9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 범위는 기존 핵심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편의 기능까지 대폭 확대돼 SDV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제어기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편의 사양을 최신화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량에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 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하는 기능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돼 고객에게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제네시스 GV60를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차종에서 약 25회에 걸쳐 상품성 개선, 캠페인 등을 무선 업데이트로 진행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주차 중 3~10분 만에 진행된다는 장점 때문에 업데이트 배포 이후 한 달여 만에 평균 95%의 고객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내비게이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외). 현대차그룹은 SDV 전략에 따라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를 4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 중이다. 이 과정에서 제어기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차량 기능과 성능 업그레이드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된다. 수많은 제어기를 통합한 결과 EV9은 단일화된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Fo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의 단일화는 향후 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FoD 상품의 영역과 개수가 확대됐을 때,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된다. ◇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론칭 현대차그룹은 FoD 서비스를 그룹 최초로 기아 EV9에 적용하고, 이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EV9을 통해 제공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에 5가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에서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 등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기아(My Kia)’ 등에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기간 동안 적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한 이용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이 차량 출고 전에 모든 사양을 결정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양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권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아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고객 선택권 확대’다. 기간 제한 없는 평생 이용 방식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리스/렌트/중고차 판매 등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월간 또는 연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상품도 마련했다. 실제로 EV9 고객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상품을 평생 이용하고자 할 경우 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월간(1만2000원), 연간(12만원) 상품도 마련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주문 취소도 가능하다. ◇ 고객의 개인화된 차량 경험 제공이 최우선 목표… 관련 기술 고도화 예정 현대차그룹은 궁극적으로 고객이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FoD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사양 위주로 FoD 상품을 구성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상품을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FoD 서비스 방향성에 맞춰 현대차그룹은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기능은 FoD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옵션 사양의 선택권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인 만큼, 사용 빈도가 높은 기본 편의 기능 역시 FoD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춰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FoD 서비스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빌리티가 움직이는 삶의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영화, 게임, 화상회의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개인화 흐름에 맞춰 디스플레이, 사운드, 라이팅 등 고객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품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SDV 기반 기술이 바탕이 된 EV9은 SDV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지닌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SDV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관련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적용된 FoD 서비스는 5월 4일(목)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관에 마련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은 상품을 다운로드 받고, 차량에 설치하는 과정을 시연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후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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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서 N브랜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선언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이에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다. 조선 시대 산골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경복궁 중수를 위해 떠나는 떼꾼들의 여정 등을 무용, 노래, 연기, 타악 연주와 전통 연희 등으로 꾸며낸 게 특징이다. 이처럼 전통 예술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아리 아라리는 K-뮤지컬, 글로벌 공연예술 콘텐츠를 표방하며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각 분야 전문 배우들이 오디션을 거쳐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설립 15주년 기념 기획 공연이자, 애들레이드 프린지 참가 귀국 공연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아리 아라리는 올해 3월 호주에서 열린 ‘2023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코리아 시즌 작품으로 처음 참가해 아츠씨어터 공연장에서 총 7회 공연을 선보였다. 그 결과 애들레이드 프린지 2023 위클리 어워드 수상 성과를 거두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리 아라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오감을 만족시킬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자 뮤지컬 퍼포먼스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성별·연령·언어의 한계를 초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흥행이 기대된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4월 19일부터 인터파크,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7일 이내 조기 예매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분증 지참 시 똑같이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 또는 용산구민이라면 학생증, 신분증 소지자에 한해 30%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은 예술과마음으로 전화 문의해 별도 예약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개 민족 고유의 사상과 리듬 그리고 정조를 지닌 민요, 아리랑의 발상지 강원도 정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존과 창조적 활용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진흥 및 가치를 제고하고 군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증대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홍보대행 예술과마음 이현희 실장 02-713-0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rightcove (NASDAQ: BCOV), the world’s most trusted streaming technology company, today announced it has entered into a partnership with Frequency, a cloud-based video platform powering linear channel creation for content providers. As a leader in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channel solutions, Frequency’s integration into Brightcove’s award-winning video platform allows customers to seamlessly create, launch and manage FAST channels to expand their reach and increase their revenue. “Empowering media companies to reach, engage and monetize new audiences is at the core of Brightcove’s Media Studio solution,” says Marc DeBevoise, CEO of Brightcove. “FAST channels are a high-growth, reach-expanding, revenue-generating medium for media companies. With this partnership, we are expanding the way our customers can grow via launching their own FAST channels directly from our powerful video platform. Our integration with Frequency will also help our customers centralize their video content, programming, distribution and ad monetization via an integrated workflow.” Brightcove and Frequency’s partnership combines their solutions to help customers create linear channels for distribution to FAST aggregators, MVPD and vMVPD, and distribution channels globally. With the integration available within the Brightcove Marketplace, customers can connect their video library with Frequency for world-class scheduling and distribution. Through the partnership, Brightcove aims to take the work out of building channels to make it easy for customers to publish their content to FAST channels. “This partnership will give Brightcove’s customers a seamless way to create linear viewing experiences to reach their audiences on every device and in every form,” said Blair Harrison, CEO and Founder of Frequency. “Our tools are designed to empower customers to deliver the programming they know their viewers want in a visually stunning way with the simplest and most intuitive workflows.” The integration with Frequency will work with Brightcove’s recently announced Ad Monetization service, end-to-end insights products, and the newly formed global advertising operations team to help media companies plan and maximize their advertising strategy and revenue. For more information, visit Brightcove.com. About Frequency Frequency is a Los Angeles-based software company that builds and operates a cloud-based video SaaS platform for the creation, distribution, and monetization of linear channels. Frequency delivers channels to over 350 million connected TVs globally, via the world’s leading Free Ad Supported TV (FAST) and MVPD platforms. Frequency is the fastest growing linear streaming platform in OTT. With hundreds of content providers in our network, Frequency creates innovative software that is defining the future of TV. We empower our customers to create content experiences that inspire, educate, and entertain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Visit www.frequency.com. About Brightcove Inc. Brightcove creates the world’s most reliable, scalable, and secure streaming technology solutions to build a greater connection between companies and their audiences, no matter where they are or on which devices they consume content. In more than 60 countries, Brightcove’s intelligent video platform enables businesses to sell to customers more effectively, media leaders to stream and monetize content more reliably, and every organization to communicate with team members more powerfully. With two Technology and Engineering Emmy® Awards for innovation, uptime that consistently leads the industry, and unmatched scalability, we continuously push the boundaries of what video can do. Follow on LinkedIn, Twitter, Facebook and Instagram. Visit www.brightcov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417005280/en/ 언론연락처: Brightcove Inc. Joseph J. Nuñez Frequency Sean Herpolsheim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스트리밍 기술 회사인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나스닥: BCOV)가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해 선형 채널 생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플랫폼인 프리퀀시(Frequenc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 TV(FAST) 채널 솔루션의 선두 주자인 프리퀀시는 브라이트코브의 우수한 비디오 플랫폼에 통합돼 고객이 FAST 채널을 원활하게 생성하고 실행 및 관리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다. 브라이트코브의 CEO인 마크 드베부아즈(Marc DeBevoise)는 “미디어 회사가 새로운 청중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브라이트코브 미디어 스튜디오 솔루션의 핵심”이라며 “FAST 채널은 미디어 회사를 위한 고성장, 범위 확장, 수익 창출 매체이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비디오 플랫폼에서 직접 자체 FAST 채널을 실행해 고객이 성장할 방법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통합 워크플로를 통해 비디오 콘텐츠, 프로그래밍, 배포 및 광고 수익 창출을 중앙 집중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브와 프리퀀시의 파트너십은 자체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이 FAST 애그리게이터, MVPD 및 vMVPD에 대한 배포를 위한 선형 채널과 전 세계 배포 채널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브라이트코브 마켓플레이스(Brightcove Marketplace)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을 통해 고객은 프리퀀시에 비디오 라이브러리를 연결해 세계적 수준의 예약 및 배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라이트코브는 고객이 채널 구축 작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콘텐츠를 FAST 채널에 쉽게 게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리퀀시의 CEO 겸 설립자인 블레어 해리슨(Blair Harrison)은 “브라이트코브의 고객은 선형 시청 환경을 만들어 모든 장치에서 다양한 형태로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원활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당사의 도구는 고객이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인 워크플로를 통해 놀라운 방식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래밍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프리퀀시와의 통합은 브라이트코브가 최근에 발표한 광고 수익 창출(Ad Monetization) 서비스, 종단 간 인사이트 제품, 새로 구성된 글로벌 광고 운영팀과 함께 작동하여 미디어 회사가 광고 전략과 수익을 계획하고 극대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Brightc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퀀시(Frequency) 소개 프리퀀시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선형 채널의 생성, 배포 및 수익 창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SaaS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프리퀀시는 세계 최고의 무료 광고 지원 TV(Free Ad Supported TV, FAST) 및 MVPD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3억5000만 대 이상의 연결된 TV에 채널을 제공한다. 프리퀀시는 OT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형 스트리밍 플랫폼이며, 당사 네트워크에 있는 수백 개의 콘텐츠 제공업체와 함께 TV의 미래를 정의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당사는 고객이 전 세계 청중에게 영감을 주고 교육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 환경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웹사이트: www.frequency.com.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 소개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스트리밍 기술 솔루션을 만들어 기업과 청중이 어디에 있든 어떤 장치에서 콘텐츠를 접하든 관계없이 더 나은 연결을 구축한다.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브라이트코브의 지능형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미디어 리더는 콘텐츠를 더욱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하며, 모든 조직은 팀원과 강력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혁신, 꾸준히 업계를 선도하는 가동 시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확장성에 대해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받은 브라이트코브는 비디오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계속 넓히고 있다.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당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brightcove.com.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조지프 J. 누녜즈(Joseph J. Nuñez) 프리퀀시(Frequency) 션 허폴셰이머(Sean Herpolsheim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18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3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 현지 전략 SUV 무파사(MUFASA)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 반등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yundai Motor Group China, HMGC)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현대차는 적극적인 변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할 것이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중국 우수 기업들과 협업해 중국 상용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 및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등 중국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중국 시장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고성능 N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본격 도입해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드라이빙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N브랜드 중국 본격 진출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론칭을 공식 선언했다. 현대차는 아시아 최대 고성능차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N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해 중국 시장 내 현대차 브랜드 팬덤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고성능 N브랜드가 자사의 앞서가는 기술력의 상징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엘란트라 N’은 3월 출시한 아반떼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세단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기본차 디자인에 더해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엘란트라 N의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외장 칼라 가니쉬를 더해 한층 더 낮은 자세로 완성됐다. 특히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는 고성능의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한다. 측면부에는 사이드실 몰딩을 포함해 앞뒤 범퍼를 아우르는 N전용 레드 스트립이 적용돼 고성능차만의 차별화된 인상을 부각한다. 또한 더 뉴 엘란트라 N부터 N모델에 처음 적용되는 블랙아노다이징 엠블럼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면부에도 블랙 범퍼가 확대 적용됐으며, 범퍼 보트 테일링 디테일을 추가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함과 동시에 공력 개선 효과도 더했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을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전 세계 N브랜드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델 중 하나인 더 뉴 엘란트라 N이 중국 시장에서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중국 고성능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구체적인 전동화 비전을 보여주는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의 ‘RN22e’ 및 ‘N Vision 74’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 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등을 소개하며 N브랜드의 경쟁력과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N브랜드 모델 출시 계획과 N브랜드 특화 마케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중국 고성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더 뉴 엘란트라 N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성능 N모델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7월 글로벌 공개 예정인 N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5 N’을 내년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고성능 전동화 모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춘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동화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모델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N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중국 시장 고성능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현대차는 N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적 즐거움과 고성능 기술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성능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들이 직접 N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트랙에서 주행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Track Day)’를 운영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올해 5월부터 개최되는 ‘TCR 차이나’에 출전, 고객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와 연계해 TCR팀 출정식 등 이벤트를 펼치며 중국 N브랜드 고객 팬덤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동일한 차종 및 스펙의 경주차로 경쟁하는 자동차 경주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중국에서도 내년부터 개최함으로써 중국 내 현대차 고성능 N 고객들을 위한 모터스포츠 문화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운전이 낯선 초보자부터 모터스포츠 마니아까지 다양한 고객이 현대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yundai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올해 중국 현지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모터스포츠 대회인 ‘현대 N e-스포츠 레이싱 챌린지’(Hyundai N e-Sports Racing Challenge)를 개최하고, 온라인 고객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접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현지 브랜드 활동을 펼치며 N이 선사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고 고성능에 대한 열정을 가진 ‘N-투지애스트(N-thusiasts·고성능 브랜드 N 팬덤)’를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 중국 현지 시장 공략할 컴팩트 신형 SUV ‘무파사’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신형 컴팩트 SUV인 무파사(MUFAS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파사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우아한 차체에 정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컴팩트 SUV이다. 무파사는 스타일리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사양 및 공간성을 갖춰 집과 같은 안락하고 편리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무빙 스마트홈 SUV’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전면에는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히든 DRL(주간주행등) 및 세로형 헤드램프를 연결해 감성적이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와이드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측면은 롱후드와 짧은 앞뒤 오버행 및 긴 휠베이스로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볼륨감있는 펜더와 직선적인 캐릭터 라인을 보여주며 단단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후면은 미래 지향적인 타원형 형상의 리어 콤비 램프로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무파사만의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특히 내장 디자인은 개성을 추구하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좌석 공간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멀티 펀 존(Multy-Fun-Zone)’을 선보인다. △운전석(드라이빙 존) △보조석(패신저 존) △후석(릴랙싱 존) 등 각 좌석 공간별 디자인 콘셉트와 컬러를 차별화하는 등 특색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제원은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65mm, 축거 2680mm이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최고 출력 160ps, 최대 토크 193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무파사는 ‘무빙 스마트 홈’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용량(451ℓ) △뒷좌석 6:4 폴딩 시트 등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12.3인치 듀얼스크린 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능을 갖췄다. 또한 차량 내부의 공기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PM 2.5 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 고객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무파사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주행 안전·편의를 위한 동급 최다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무파사를 올해 6월 출시할 예정이다. ◇ 신차존, 고성능존, 친환경차량존… 다양한 전시물로 현대차 브랜드 경쟁력 알려 현대차는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 상하이 모터쇼에 2,160㎡ (약 65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존 △고성능 N존 △친환경차량존을 운영해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등 중국 시장에 현대차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적극 선보인다(일반공개일 기준). 더 뉴 엘란트라 N과 무파사가 전시된 신차존은 관람객들이 신차 관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차 촬영 포토존 및 SNS 채널 라이브 방송 전용존을 마련해 모터쇼 현장을 찾은 고객 및 자동차 왕홍(网红, 중국 내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형 싼타페, 중국 전용 다목적차(MPV) 쿠스토,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팰리세이드 등 양산차를 전시한다. 고성능 N존에는 롤링랩 RN22e, N Vision 74와 함께 모터스포츠 차량인 엘란트라 N컵카, 엘란트라 N TCR,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및 중국형 투싼 N라인, 라페스타 N라인 등 N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성능 N의 다이나믹한 주행감과 기술력을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인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친환경존에는 중국형 넥쏘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HTWO 광저우 디오라마, 아이오닉 6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전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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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초소형 옥외광고 ‘갤럭시력표’ 프로젝트 진행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의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고객들이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의 100배 줌 기능을 이용해야만 글씨가 보일 정도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갤럭시력표’는 ‘갤럭시’ 브랜드와 ‘시력검사표’를 합성해 만든 명칭으로, 갤럭시만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의 우수성을 재치 있게 담았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A4 절반 정도 크기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삼성스토어 10개 매장[1] 외벽 혹은 옥상에 설치했다. 프로젝트는 고객 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자신의 갤럭시 S23·S22·S21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 기능을 이용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옥외광고 내용을 촬영하고, 해당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갤럭시력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소셜 엑스(Social X) 프로젝트’도 새롭게 진행한다. ‘X(엑스)’는 틀에 갇히지 않은 ‘실험적(Experimental)’인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하급수적(Exponential)’으로 영향력이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소셜 엑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갤럭시력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겸 사장은 “소셜 엑스 프로젝트는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는 고객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1] 삼성스토어 홍대, 대치, 청담, 서초, 강북, 일산, 연수송도, 부천중동, 마곡, 강서점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원호 02-2255-82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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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스마트 살포 기능 공동 개발 및 상용화 발표AGCO는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Bosch BASF Smart Farming)과 함께 펜트 로게이터(Fendt Rogator) 스프레이어에 스마트 살포 기술을 통합 및 상용화하고 새로운 추가 기능을 공동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5월에 AGCO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의 혁신적인 스마트 살포 솔루션의 최초 시험을 시작했다. 이 솔루션은 잡초 방제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제초제를 최적으로 절약해주고 주간과 야간 조건 동안 표적 살포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표적 살포 이외에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행 가능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농가 수확량과 효율성을 개선하는 통합 디지털 도구를 제공한다. 또 정교한 센서, 자동 민감도 임곗값,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의 해충 식별 기술 사용 및 펜트 로게이터의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사용 등을 통해 제초제를 절약한다. AGCO는 2024년부터 미주와 유럽에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부들은 동일한 솔루션 내에서 맞춤형 농작 권장 사항과 신뢰할 수 있는 문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AGCO 온보드 및 오프보드 제어와 xarvio® 디지털 파밍 솔루션(Digital Farming Solutions)의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엔드투엔드 사용자 경험과 함께 적용 중에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재 지원되는 작물에는 옥수수, 대두, 면화, 놀라, 해바라기, 사탕무가 포함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소곡류 등의 더 많은 작물이 추가되고 있다. AGCO, 정밀 Ag 및 디지털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 세스 크로포드(Seth Crawford)는 “우리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과 함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성 개선과 깨끗한 밭을 제공하고 절약을 최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이룬 진전은 AGCO가 농가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면서 “전 세계 농부와 맞춤형 애플리케이터에 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북미 총괄책임자인 매트 레닌거(Matt Leininger)는 “우리의 시스템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뛰어난 정밀도, 디지털 도구 및 농업 전문 지식의 조합이다. 우리는 연중무휴 적용 기능을 통해 탁월한 그린 온 그린(green-on-green) 및 그린 온 브라운(green-on-brown) 성능을 만들고 있다. 이런 유형의 정밀 농작 제품은 더 적은 영향과 더 높은 수확량으로 농민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AGCO 소개 AGCO(뉴욕증권거래소:AGCO)는 농기계 및 정밀 농업 기술의 설계, 제조 및 유통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AGCO는 Fendt®, GSI®,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및 Valtra®와 같은 핵심 브랜드를 포함한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Fuse®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AGCO의 전체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을 통해 농부들은 지속 가능하게 세계에 식량을 공급할 수 있다. 1990년에 설립돼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둔 AGCO는 2022년에 약 127억 달러의 순 매출을 기록했다. 웹사이트: www.AGCOcorp.com 회사 뉴스, 정보 및 이벤트를 보려면 Twitter에서 팔로우하십시오. @AGCOCorp. Twitter의 금융 뉴스를 보려면 해시태그 #AGCOIR를 팔로우하십시오.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소개 보쉬와 바스프의 조인트벤처인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은 2021년에 설립돼 바스프의 농경 노하우와 보쉬의 하드웨어 전문 지식이라는 두 세계의 최고를 조합해 지금, 내일의 농업을 창조하고 있다. 정밀 기술, 디지털 도구 및 농업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농업의 생산성, 수익성,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smartfarming.ag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75398/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 코퍼레이션(AGCO Corporation) 줄리 울브리치(Julie Ulbrich) +1 770-235-29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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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겟, 올인원 홈피트니스 기구 ‘키트짐’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총 6억원 성공국내 스포츠 기구 전문 제조업체 케이아이티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홈 피트니스 기구 ‘키트짐(KIT GYM)’이 미국,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약 6억원의 펀딩에 성공했다고 이번 프로젝트를 대행한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스타겟이 6일 밝혔다. 키트짐은 기구 하나로 필라테스, 근력 운동, 유산소, 스트레칭까지 올인원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기구 콘셉트로 출시됐다.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스타겟에 따르면 미국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선 키트짐은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후원자 331명, 약 1억750만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일본 마쿠아케에서 약 8300만원, 대만 젝젝에서 약 2억3000만원(3월 31일까지 펀딩 진행 중) 등 총 4억2000만원이라는 글로벌 펀딩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한국 와디즈에서 진행한 앵콜 펀딩 2억700만원의 실적을 더하면 6억원이 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키트짐은 글로벌 펀딩 성공에 이어 일본 대기업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유통을 최종 협의 중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뤄냈다. 키트짐은 기구 본체와 손잡이, 개별 발판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체 개발한 고강도 튜빙 밴드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자부터 다양한 운동을 접하고 싶은 운동 숙련자까지 이용할 수 있다. 30여 가지의 기본 운동 동작에서 응용 동작까지 총 100여 가지의 운동을 수행할 수 있고, 스트레칭과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멀티 홈 피트니스 제품이다. 키트짐의 3개국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을 대행한 스타겟 정동우 대표는 “키트짐은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를 위해 기능과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걸맞게 제작됐다”며 “국가별 최적화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 및 콘텐츠가 서포터(후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까지 이어진 릴레이 펀딩 성공 비결에 대해서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제품의 특성이 잘 담아낸 고퀄리티 캠페인 영상과 현지화된 기획, 트렌디한 캠페인 페이지 디자인이 중요한데 키트짐은 이 모든 요소를 충족했다”며 “고퀄리티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릴레이 펀딩에서 매우 중요하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한 번의 투자로 여러 번의 글로벌 펀딩을 진행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겟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 △해외 계좌 개설 △캠페인 기획 및 승인 △해외 영상 및 랜딩 페이지 제작 △캠페인 댓글 관리 및 업그레이드 대행 △홍보 마케팅 △해외 배송 연결까지 해외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펀딩 에이전시다. 이 밖에도 미국 크라우드 펀딩 전문 광고 회사 인벤티스와 전문 TF팀을 구성해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다양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겟 소개 스타겟은 국내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과 신제품의 해외 브랜딩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브랜딩 에이전시다. 미국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미국·일본·대만 현지에 커뮤니케이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더 효과적이며 빠른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타겟 마케팅팀 정동우 대표 070-7823-72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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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 출시ZAGG의 배터리 브랜드 모피(mophie®)가 대한민국 서울에 새롭게 열리는 애플(Apple)의 리테일 매장인 애플 강남(Apple Gangnam) 개장을 기념해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라이트 핑크’ 독점 에디션을 공개한다. 새로 선보이는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에는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벚꽃 디자인이 가미된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1만㎃h 내장 배터리와 통합 충전 케이블 라이트닝, USB-C 2개가 포함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맞는 케이블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케이블은 최대 20W의 PD 전력을 제공해 호환 기기를 최적의 속도로 빠르게 충전해준다. 작고 스타일리시한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은 어떤 가방에도 잘 어울리며, 기존 애플 액세서리를 멋스럽게 보완해 준다. 제품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최대 +43 시간 영상 재생 - 이동 시 배터리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프로1까지 휴대 기기에 필요한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1] · 통합 고속 충전 라이트닝 및 USB-C 케이블 - 기기 충전 시 맞는 케이블을 찾지 못해 방황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한층 향상된 통합형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해 애플 기기들과 이어진다. USB-C 기기도 충전할 수 있게 한층 향상된 통합형 USB-C 케이블도 제공한다.[2] · 여러 기기 동시 충전 지원 - 하나는 라이트닝 케이블, 다른 하나는 USB-C 케이블에 연결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 USB-C PD 포트로 에어팟이나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도 있다.[3] · LED 전원 표시 - 통합된 4개등 LED 전원 표시기가 충전 상태와 배터리 잔량을 보여준다. 출시 정보: 라이트 핑크 벚꽃 에디션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충전기는 3일부터 애플 강남 리테일 스토어에서 10만9000원에 독점 판매된다. 고객들은 핑크와 그린 색상 가운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각 제품은 2년간 제조사 품질 보증을 받는다. 애플, 라이트닝(Lightning), 아이폰 아이패드(iPhone iPad), 에어팟(Airpods), 애플 워치(Apple Watch)는 애플이 미국과 기타 국가에 등록한 상표다. USB-C는 USB 임플레멘터스 포럼(USB implementers Forum)의 등록 상표다. 기타 상표명은 개별 소유주가 보유한 것이다. [1] 추가 사용 시간은 내장 보조 배터리에 명시된 ㎃h 용량과 아이폰 13 프로의 ㎃h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자마다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기기 1개당 최대 20W 출력. 다수 기기가 출력을 공유할 시 최대 25W. 실제 출력과 그에 따른 충전 속도는 동시에 사용하는 포트 유형과 개수에 따라 5W에서 25W 사이로 차이가 난다. [3] 라이트닝 케이블에 연결하는 USB-C, USB-C 케이블에 연결하는 애플 워치 마그네틱 고속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ZAGG 소개 ZAGG는 모바일 기기용 화면 보호, 보호 케이스, 태블릿 키보드, 전원 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혁신 기업으로, ZAGG와 모피(mophie) 브랜드를 통해 360° 보호 기능과 휴대용 및 무선 충전 기능을 구현한다. ZAGG는 활동적이고 창의적이며 가치를 공유하는 삶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들이 모바일 기기를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ZAGG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가 있고 미국, 아일랜드, 중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에서 2억5000만대가 넘는 기기를 보호하는 ZAGG 모바일 액세서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되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 베스트 바이(Best Buy),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커리스(Currys), 미디어마켓(MediaMarkt) 등 주요 소매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ZAGG 제프 두보이(Jeff DuBois) 801-506-73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암에 대한 시대적 변화와 보험에 대한 최신 소비 트렌드를 한 발 빠르게 반영해 또 한번 진화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이하 시그니처암3.0)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 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특약을 세분화한 것이다. 또한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진화: 진단자금 세분화·통원급부 다양화 시그니처암3.0은 기존 시그니처암이 자기주도적인 소비 성향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한 강점을 ‘진단자금 세분화’와 ‘통원급부 다양화’로 한층 강화했다. 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7종)[1]’을 탑재해 부위별 암진단자금 보장을 업계 최다인 ‘7번’ 받을 수 있게 세분화했다. 가족력이 있거나 다빈도·고비용 부위암에 대한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7가지로 분류된 암 조합 중 원하는 종류만 선택해 부가할 수 있다. 또한 ‘종합병원[2] 암통원 특약’을 신설해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3]으로만 분리되던 암통원특약을 다양화했다. 2022년 말 기준 종합병원으로 분류된 병원은 총 328개지만, 상급종합병원은 45개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해도,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암치료전문 종합병원을 이용해도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진화: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 확대 최근 의료기술 발달과 건강검진 일반화로 유병자 고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이러한 고객 패러다임 변화 속 유병자 보험의 중요성은 매우 커지고 있으며, 이에 유병자 보험 라인업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시그니처암3.0은 경증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3.5.5[4]’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기존 유병자 보험인 ‘간편가입 3.2.5[5]’의 최저 가입 나이도 30세에서 15세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증 유병자 라인업 추가로 기존 유병자 보험 대비 약 20% 저렴한 보험료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일반상품과 동일한 질병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3.5.5’라고 불리는 고지항목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의 가입 가능 연령은 일반형·경증간편가입형·간편가입형 모두 만 15세에서 80세까지다. 일반가입형 기준 40세, 주계약(갱신형/30년만기/전기납) 가입금액 1000만원 및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7종)(갱신형/30년) 각 1000만원, 종합병원 암직접치료통원S(연30회)(갱신형/30년) 10만원, 암사망플러스보장S특약(30년납) 1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3만6782원, 여성 3만4997원이다.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통해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갑상선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유방암 및 생식기암, 전립선암 포함)(갱신형/30년) 1000만원에 대한 1~3회차 보험료는 ‘0원’이 되어 1~3회차 월 보험료는 남성 2만8596원, 여성 2만6528원이다. [1] 1종 일반부위암: 호흡기암 및 구강암 / 소액질병: 기타피부암 2종 일반부위암: 위암 및 식도암 / 소액질병: 경계성종양 3종 일반부위암: 직결장암 / 소액질병: 대장점막내암 4종 일반부위암: 간암 및 췌장암 / 소액질병: 제자리암 5종 일반부위암: 초기이외 유방암 및 생식기암 / 소액질병: 유방암 6종 일반부위암: 초기이외 갑상선암 / 소액질병: 갑상선암 7종 일반부위암: 특정 고액암 및 비뇨기계암 / 소액질병: 양성뇌종양 [2] 종합병원: 국립암센터, 한국원자력, 여의도성모, 서울·일산백병원 등 328개 병원 [3] 상급종합병원: 서울대학교, 삼성서울, 서울아산, 신촌·강남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 등 45개 병원 [4] 3.5.5 간편가입형: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 의료행위권유 / 최근 5년 이내 입원, 수술 / 최근 5년 이내 암 등 주요질병 [5] 3.2.5 간편가입형: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 의료행위권유 / 최근 2년 이내 입원, 수술 / 최근 5년 이내 암 등 주요질병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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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려한 수분샘 라인 10주년 기념 ‘로야마드 에디션’ 2종 출시LG생활건강은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이 발효 수분 라인 ‘수분샘’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패턴 스튜디오 ‘로야마드’와 협업한 기획 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수분샘 라인 제품은 수경 재배 인삼을 발효한 발효수경인삼 성분을 담은 처방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대표 제품 ‘수분샘 크림’은 2013년 출시 이후 160만개 이상 판매(출하 실적 기준)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발효수경인삼 성분 함량을 2배 증가시킨 ‘수분샘 크림AD’는 7종 히알루론산을 처방에 더했으며, 강력하고 깊숙한 수분 충전으로 ‘처지고*, 당기고**, 마르는***’ 3대 안티 에이징 케어를 돕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천연향을 적용하고 분리배출이 쉽도록 용기 장식을 줄이는 등 성분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고 유연하게 피부결을 정리해 주는 ‘퍼스트 스킨’ 제품인 ‘수분샘 스킨’은 250㎖ 용량 본품을 2개 포함한 넉넉한 구성의 ‘더블 기획’으로 출시됐다. 또 제품 패키지에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패턴을 제작하는 ‘로야마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수분샘 라인의 주요 콘셉트 성분인 발효수경 원료, 제품 특성인 수분감 및 영양감 등을 시각화한 고유의 패턴을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수려한은 출시 10주년을 맞은 수분샘이 차세대 ‘한방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성분·향·용기 등을 종합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수분샘 제품으로 촘촘한 수분 케어를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려한 수분샘 로야마드 에디션 2종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용 4주 후 눈가 주름 28.4% 개선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3년 1월 4일~2월 1일 / 시험 대상: 만 22~59세, 여성 32명 대상 ** 사용 직후 69.6% 수분 밀도 개선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2년 12월 21일~30일 / 시험 대상: 만 22~60세, 여성 32명 대상 *** 사용 단 한 번으로 피부 속 10층 보습도 208.6% 증가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2년 12월 21일~30일 / 시험 대상: 만 22~60세, 여성 32명 대상 ◇ 제품 상세 정보 ·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로야마드 에디션 (150㎖ / 권장 소비자가격 6만2000원대) ※ 증정: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스킨 80㎖ ·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스킨 더블기획 로야마드 에디션 (250㎖+250㎖ / 권장 소비자가격 4민5000원대)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채기준 파트장 02-6924-61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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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글로벌 응모 개시홍콩 디자인 센터(HKDC)가 4월 1일부터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esign for Asia Awards, DFA DFAA)’의 글로벌 응모 접수를 개시한다. 국제 무대의 다양한 측면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사회 개선 염원이 반영된 아시아 특유의 방식이 글로벌 문제에 대한 새롭고 포괄적 해법을 제공하는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 공신력을 가진 연례 국제 디자인 이벤트 중 하나로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DFA DFAA는 탁월한 디자인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적 가치와 관점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FA DFAA는 2003년 홍콩 디자인 센터가 론칭했으며, 2009년부터 홍콩특별행정구(HKSAR)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이 리드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 어워드는 디자인 우수성을 갖춘 아시아 지역 내 프로젝트,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사회와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디자인 주도 접근 방식이 미치는 영향을 잘 드러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상한다. 현재까지 DFA DFAA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2000개 이상의 임팩트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가 상을 받았다. HKDC 회장인 에릭 임(Eric Yim) 교수는 “디자인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은 그동안 아시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우리는 이 어워드를 촉매제로 삼아 세계적으로 기여한 아시아 디자인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기리는 한편, 문화 교류의 촉진과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활동도 활성화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3 DFA DFAA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제품 및 산업 디자인,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공간 디자인 등 6개 분야에 걸쳐 30개의 디자인 카테코리에 대한 출품작을 받으며 아시아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한다. 2023년 4월 30일(홍콩시간 기준)까지 출품하는 작품에 한해 응모 비용의 50%를 할인한다. ◇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출품 상세 사항 · 날짜 : 2023년 4월 1일~6월 30일까지(홍콩시간) · 출품비 : 건당 2000홍콩달러 · 혜택 : 2023년 4월 30일(홍콩시간) 이전 출품작에 한해 응모비 50% 할인 ◇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출품 대상 분야 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브랜딩 △패키징 △출판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마케팅 캠페인 2.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비디오 3.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패션 의류 △기능성 의류 △속옷 △주얼리 및 패션 액세서리 △풋웨어 4. 제품 및 사업 디자인 △가전제품 △가정용품 △전문가 및 상업용 제품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제품 △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5.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6. 공간 디자인 △주거공간 △숙박 및 레저 공간 △문화 및 공공 공간 △소매 및 진열 공간 △업무 공간 △제도 공간 △이벤트, 전시 및 무대 디자인 ◇ 심사 및 시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업계 전문가와 프로페셔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출품작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 출품 자격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1개국 이상의 아시아 시장[1]에서 실제 제작돼 출시된 디자인 프로젝트에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출품 주체는 디자인 소유권자나 의뢰 고객, 브랜드 소유권자, 디자이너 본인 혹은 디자인 컨설턴트가 된다. ◇ 심사 기준 심사위원단은 각 출품작을 다음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창의성 및 인간 중심 혁신성 △사용성 △심미성 △지속가능성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상업적 성공과 사회적 성공 ◇ 수상자 특전[2] 트로피와 상장. 우수상 수상자는 상장만 증정 ◇ 수상 도록 수상자 모두에게 당선작 전체와 각 작품의 제작팀을 소개하는 DFA Awards 2023 Publication 도록을 증정한다. 이 도록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의 리더에게 배포돼 수상자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전시 및 온라인 쇼케이스 모든 당선작은 각종 관련 전시회와 DFA 어워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 이벤트 참석 및 기타 이벤트 수상자는 DFA 어워드 시상식과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위크(BODW) 개막식에 초청받아 전 세계의 디자이너, 비즈니스 리더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일부 선별된 수상자는 글로벌 및 지역 강연회, 포럼, 기타 이벤트에 초청받음으로써 세계적인 활동 범위를 더욱더 확장할 수 있다. ◇ 수상 인증 마크 수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수상 인증 마크(DFA DFAA Endorsement Mark)를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1]아시아 시장: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다루살람, 캄보디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이슬람공화국, 일본,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마카오, 중국 본토,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타지키스탄, 태국,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2] 모든 수상자는 의무적인 출판 및 홍보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소개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FA Design for Asia Awards)는 2003년 이래 아시아 사회만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두에 두고, 아시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질적으로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이용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널리 알려왔다. 홍콩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DFA 어워드의 5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는 디자인 인재를 위한 플랫폼이자 그들의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선보이는 기업 역할을 맡아 왔다. 크리에이트 홍콩 소개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 CreateHK)은 2009년 홍콩특별행정구가 신설한 정부기관으로 상무경제발전국 통신창의산업과에 속해 있으며, 홍콩 혁신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시장 진출, 그리고 홍콩을 아시아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수도로 만들고 혁신 분위기를 육성하는 것이 전략적 목표다. CreateHK는 홍콩 디자인 센터(HKDC)가 주관하는 ‘Business of Design Week’ (BODW), ‘BODW City Programme’, ‘DFA Awards’, ‘Knowledge of Design Week’, ‘Fashion Asia Hong Kong’, ‘Design Incubation Programme’, ‘Fashion Incubation Programme’, 그리고 기타 홍콩 디자인 홍보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홍콩 디자인 센터 소개 홍콩 디자인 센터(Hong Kong Design Centre, HKDC)는 홍콩을 아시아 디자인 우수성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전략 파트너로서 2001년 설립됐다. HKDC는 디자인과 디자인 사고의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활용 촉진이 공적 사명이다. 이는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사회적 웰빙 향상을 위한 것으로, 홍콩을 아시아의 국제적 디자인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HKDC의 목표다. 본 센터는 연결, 축하, 육성, 발전, 참여 등 5가지를 주요 사업 방향으로 삼고 있다. 언론연락처: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 조 웡(Zoe Wong) +852-3793-8465 이반 궉(Ivan Kwok) +852 3793 84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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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미래에셋,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ICT(정보통신기술) 대표기업 SK텔레콤과 증권업계 대표기업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ST, Security Token)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토큰증권사업 준비와 추진을 위한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이하 NFI)’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웹3(Web3) 지갑·NFT 마켓플레이스 운영 노하우와 미래에셋증권의 금융투자 인프라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큰증권 사업이란 부동산과 예술품 등 다양한 자산의 증권화를 지원하고,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토큰증권을 발행·유통하는 사업을 말한다. 기존 부동산과 예술품 조각투자 뿐만 아니라 웹툰·영화·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다양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이날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NFI’를 결성하고,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과 토큰증권 대상인 기초자산의 공동 발굴과 연계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토큰증권의 기반을 구성하는 블록체인 등 IT기술과 인프라 분야에서 ICT 리딩 기업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여기에 금융투자 전문집단인 미래에셋증권의 역량을 융합해 사업 기회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또 ‘NFI’에 국내 대표기업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NFI’ 참여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토큰증권 발행 희망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NFI’는 또한 국내 토큰증권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 등을 활용해 토큰증권 글로벌 사업화 방안도 다양하게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안인성 디지털부문대표는 “이번 NFI 결성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SK텔레콤의 Web3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경험을 결합해 토큰증권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토큰증권 건전성 확보와 생태계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오세현 Web3 CO담당은 “토큰증권은 Web3가 전통 금융시장과 연결되는 출발점으로서, 토큰증권을 계기로 Web3 철학과 혁신성을 갖춘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제도권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박지웅 매니저 02-6100-38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